OPEN KITCHEN HOUSE
Kitchen · Dining · Living Interior Design
중정과 대형 아일랜드 키친을 중심으로 설계한 주거공간


OPEN KITCHEN & LARGE ISLAND
가족의 생활을 중심에 담은 대형 아일랜드 주방
넓은 공간의 스케일에 맞춰 대형 아일랜드 키친을 주방의 중심에 배치했습니다. 조리와 수납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식사하고 대화할 수 있는 다이닝 기능을 결합해 주방을 집 안의 중심 생활공간으로 계획했습니다. 절제된 조명과 재료의 구성은 낮에는 자연광과 조화를 이루고, 저녁에는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보다 따뜻하고 집중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ISLAND KITCHEN DETAIL
포세린과 애쉬 우드로 구성한 아일랜드 디테일
대형 아일랜드에는 포세린 박판 타일과 애쉬 무늬목을 조합해 서로 다른 물성의 대비를 만들었습니다. 석재의 단단하고 정제된 질감과 우드의 따뜻한 촉감이 균형을 이 루도록 하고, 다이닝 테이블을 아일랜드와 연결해 조리와 식사의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계획했습니다. 오픈 선반은 수납 기능과 함께 오브제와 식기를 보여주는 장식 요소로 활용했습니다.


MATERIAL & COLOR
주방 가구에는 Green Lily 계열의 낮은 채도 컬러를 적용하고 밝은 애쉬 우드를 함께 사용해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컬러가 강하게 드러나기보다 목재와 석재, 주변의 자연 풍경과 부드럽게 어우러지도록 전체 톤을 조절했습니다.
식기세척기와 주방가전처럼 시각적으로 복잡해질 수 있는 요소는 아일랜드 후면으로 배치해 시선에서 정리하고, 오브제와 식기처럼 보여주고 싶은 요소는 오픈 선반에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계획했습니다.

中庭 + Kitchen
COURTYARD & KITCHEN
중정과 주방이 연결되는 집
집의 중심에 위치한 중정을 주방과 다이닝에서 자연스럽게 바라볼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중정을 통해 들어오는 빛과 외부 풍경이 실내 깊숙이 이어지면서 주방은 단순한 조리공간을 넘어 자연과 연결되는 생활공간이 됩니다.
아일랜드와 다이닝 테이블의 높이를 다르게 구성해 조리와 식사, 간단한 업무와 티타임 등 서로 다른 생활을 하나의 공간에서 수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공간의 용도를 하나로 고정하기보다 가족의 하루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주방과 다이닝을 제안했습니다.


CUSTOM TV WALL & LIVING BOARD
80인치 대형 TV의 스케일에 맞춰 거실 벽면 전체를 하나의 리빙보드로 계획했습니다. 샤프한 스틸 선반과 무게감 있는 포세린 박판을 조합해 수평적인 비례를 강조하고, 대형 TV가 공간에서 과도하게 돌출되어 보이지 않도록 전체 벽면과 균형을 맞췄습니다.
셋톱박스와 케이블 등 TV 주변의 기기는 가구 내부에 빌트인해 시각적인 요소를 최소화하고, 거실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정돈된 공간감을 만들었습니다.

Living Set
거실과 다이닝 사이에 벽이나 높은 파티션을 설치하는 대신 낮은 리빙보드를 배치해 두 공간의 영역을 자연스럽게 구분했습니다. 시선은 열린 상태로 유지하면서 가구의 높이와 배치만으로 공간의 성격을 나누어 개방감을 확보했습니다.
부드러운 패브릭 소파는 편안하게 앉는 기능뿐 아니라 데이베드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계획해 가족의 휴식 방식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구성했습니다.


ROUND DINING & NATURAL LIGHT
창과 빛을 중심으로 만든 다이닝 공간
서로 다른 위치의 창을 통해 외부 풍경과 자연광이 다양한 방향에서 들어오도록 계획하고, 그 중심에 라운드 다이닝 테이블을 배치했습니다. 원형 테이블은 가족이 서로 자연스럽게 마주볼 수 있도록 하면서 직선적인 주방과 거실 사이에 부드러운 리듬을 더합니다.
스틸 프레임과 포세린 상판을 조합해 주변의 아일랜드 키친과 재료의 연결성을 유지하면서도 다이닝 공간만의 독립적인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OPEN LIVING & KITCHEN
주방과 거실을 하나의 생활공간으로
거실과 주방 사이의 시각적인 경계를 최소화하고 테이블 일체형 아일랜드 키친을 중심으로 두 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했습니다. 주방에서 조리하는 사람과 거실에서 휴식하는 가족이 서로 단절되지 않도록 시선과 동선을 열어두고, 다이닝을 그 사이의 연결 공간으로 계획했습니다.
기능이 다른 주방과 거실을 하나의 재료와 비례, 가구 디자인으로 연결해 넓고 일관된 오픈플랜 주거공간을 완성했습니다.



INDOOR & OUTDOOR DINING
실내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아웃도어 다이닝
주방과 연결되는 외부 공간에 아웃도어 다이닝을 계획해 가족의 식사와 휴식이 실내에만 머물지 않고 자연스럽게 외부로 확장되도록 했습니다.
주방과 창, 외부 테이블의 위치를 함께 계획해 조리한 음식을 바로 외부 다이닝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을 단순화하고, 날씨와 계절에 따라 실내와 야외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는 생활공간을 만들었습니다.
PROJECT STORY
주방을 집의 중심으로 설계하다
대형 아일랜드 키친을 중심으로 주방과 다이닝, 거실과 중정을 하나의 생활공간으로 연결한 주택 인테리어 프로젝트입니다. 디자인엔진은 주방을 단순한 조리공간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식사하고 대화하며 일상의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의 중심 공간으로 계획했습니다.
스케일감 있는 아일랜드 키친에 다이닝 테이블과 오픈 선반을 결합하고, 애쉬 우드와 저채도의 그린 컬러, 대형 포세린 타일을 조합해 따뜻하면서도 절제된 공간을 구성했습니다. 식기세척기와 다양한 주방가전은 아일랜드 후면으로 배치해 생활에 필요한 기능은 숨기고, 오브제와 재료의 아름다움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계획했습니다.
집의 중심에 위치한 중정과 주방·다이닝을 연결하고, 외부 다이닝 공간까지 생활동선을 확장해 실내와 외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주방과 거실, 중정과 아웃도어 공간의 관계를 통해 가족의 다양한 생활방식을 담아낸 오픈플랜 주거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