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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스튜디오 (주)찬&파트너스(김승찬)가 작년의 아시아 어워드 2019에 이어 올해도 독일에서 주최하는 iF DESIGN AWARD 2020을 수상했습니다. 금번 수상한 디자인의 제목은 『Console Chair』입니다. 이 제품은 사람이 앉거나 앉지 않을때도 가구로서의 기능에 충실할 수 있게 계획되었습니다. 의자 좌면의 반을 접으면 벽면을 멋지게 장식하는 훌륭한 콘솔로 변합니다. 앉지 않는 의자는 그 공간을 낭비하게 되지만, 콜솔로 그 기능이 바뀌면 장식의 기능이 부과되어 공간 활용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 됩니다.
デザインスタジオ(株)チャン&パートナーズが昨年のアジアアワード2019に続き、今年もドイツで主催されるiF DESIGN AWARD 2020を受賞しました。今回受賞したデザインのタイトルは「Console Chair」です。この製品は人が座るときも座らない時も家具としての機能に充実するよう計画されました。椅子の座面の半分をたたむと壁一面を綺麗に飾るコンソールに変わります。誰も座らない椅子は、そのスペースを無駄にしがちですが、コンソールにその機能を変えると飾りとしての機能をを発揮しますのでその空間をもっと効率高く使えることに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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